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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각 부위별 지방흡입 전문의가 필요하다?!
386MC 지방흡입 수술센터
2011-03-23 19:56:00 입력

지방흡입은 기계나 컴퓨터가 입력된 수치에 따라 제거해주는 수술이 아니다.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을 용해한 뒤, 그 뒤에 따르는 모든 과정은 순전히 수술하는 의사의 수작업에 의지하게 된다. 의사의 손 기술과 감각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병원에서 홍보하듯, 특정 기계의 이름을 딴 지방흡입 수술 방식은 사실 크게 의미가 없다. “무슨무슨 최신 장비를 사용한다” 보다는 “의사의 경험과 노하우가 얼마나 풍부한가”가 바로 지방흡입 잘 하는 곳을 가름하는 척도가 되는 셈이다.

그리고 여기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지방흡입 전문병원이라면 부위별로 수술하는 의사가 전문화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즉, 허벅지를 주로 수술하는 의사는 허벅지만, 복부를 전문으로 수술하는 의사는 복부를 위주로 담당하는 방식이다.

부위별 전문가 시스템(RSS시스템-Regional Specialist System)을 실제 수술 케이스에 도입한 365mc 지방흡입 수술센터의 이선호 원장은 “허벅지와 복부, 팔 등 지방흡입을 필요로 하는 주요 부위는 지방 세포의 분포 상태나 신체적 특징이 달라 수술 방식에도 차이를 보이기 마련이다. 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수술하는 의사는 해당 부위에 대해 탁월한 스킬과 감각을 지니게 되고, 당연히 수술 결과도 더 좋을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한다.

예를 들어, 허벅지의 경우는 앞, 뒤, 힙라인, 무릎 등 다리 전반에 걸쳐 지방이 골고루 쌓이면서 단단해지기 때문에 지방흡입 수술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위이기도 하다. 경험과 스킬이 미숙하면 울퉁불퉁 해진다거나 양쪽 사이즈가 다르게 나오는 등 부작용도 잦다. 특히나 허벅지는 아름다운 각선미를 고려하여 디자인 하는 직관이 중요한데 이는 오로지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거라고, 지방흡입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복부의 경우는 굵은 지방층과 얇은 지방층 이렇게 두 개의 지방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방 분포 상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단지 많은 양의 지방을 덜어내는 것뿐만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특징에 따른 섬세한 라인을 살려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은 골반에서 이어지는 잘록한 라인을, 남성은 근육 라인을 살릴 수 있는 감각적이면서 힘도 필요로 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팔은 팔대로 또 다르다. 팔은 다른 부위에 비해 면적이 좁고 섬유질이 풍부한 지방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특히 팔 안쪽은 피부가 연약해서 섬세하고 치밀한 기술을 필요로 한다.

이렇듯 각 부위별로 접근 방식이 확연한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 지방흡입의 세계이다. 지방흡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과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위별 지방흡입에 대한 확실한 노하우를 가진 병원인가를 꼼꼼하게 따진 후 수술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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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07:58:53 수정 김용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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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이쁘네요. 그림은 별로지만
군미필도 가능하다고 하니 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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