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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데이트
<逅믄맛퓻 차명진의 의정단상>
2011-04-15 16:45:49 입력

여의도 벚꽃 잎이 팝콘처럼 ‘팡’ 터졌다.

햇볕이 내리쬐는 윤중로는 길고긴 분홍색 구름길이다. 그러고 보니 국회의원 된지 6년 동안 한번도 여의도 벚꽃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지역구 일이며, 국회 회의를 쫓아다니느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니, 계절의 변화를 챙기고 세월의 낭만을 느낄 여유가 없었다.

다시 생각을 다잡는다.

‘이런 날이 언제나 있는 건 아니지. 언젠가 꽃망울부터 마지막 지는 꽃잎까지 신물나게 바라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 그때 마누라랑 팔짱끼고 벚꽃 활짝 핀 거리를 걸으면 좋겠지.’ 근데 마누라가 이제 너무 늦었다며 딴 데 가서 알아보라고 하면 어떡하지?

글·그림=국회의원 차명진(부천 소사) www.chachac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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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16:47:27 수정 김국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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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그렇지 않다
분명히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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