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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 코리아’ 콘텐츠 수출 상담
한콘진, 중남미 신흥시장 로드쇼 열어
2010-12-10 10:41:22 입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신흥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멕시코, 페루, 브라질 3개국에서 한국 콘텐츠 수출상담회 ‘랑데부 코리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랑데부코리아는 최근 한국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멕시코와 페루에서는 방송분야 수출상담회와 드라마 상영회를, 브라질과 페루에서는 게임분야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중남미 시장속성을 반영해 개최됐다. 특히 브라질의 온라인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 온라인 게임 수요층도 늘고 있어 앞으로 주목해야할 신흥시장이다.

이번 행사의 방송분야 참가 기업 중 KBS 미디어는 멕시코 방송사와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유료 배급 계약을 체결해 한국 방송콘텐츠로는 최초로 멕시코 시장에 진출했다. 또 페루와 에콰도르의 주요 방송사와 드라마 <꽃보다남자> 방영 계약을 체결했다. MBC는 페루, 파나마, 에콰도르 주요 방송사와 드라마 <신데렐라 맨> 방영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SBS 다큐멘터리<반달곰>, KBS N의 <후토스>, EBS의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와 교육 애니메이션 등 우수한 한국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중남미 주요 방송사들은 현지어인 스페인어로 프로그램이 제작되면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향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멕시코와 페루에서 개최한 드라마 상영회에는 방송사 관련자와 현지 팬클럽 등 약 200여명이 현장에 몰려 한국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상영회 참가자들은 드라마 <꽃보다남자> 주인공 구준표의 등장에 환호하고 <미남이시네요> OST를 따라 부르는 등 현장 분위기는 폭발적이었다. 상영회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은 아쉬움에 상영장을 떠나지 못했으며, 지금까지도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드라마 상영회의 재개최를 요청하고 있다.

한국 온라인 게임에 대한 중남미 시장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게임분야 참가 기업 페이레터는 브라질 게임 배급사 게임멕스와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질 최대의 포털 사이트 UOL은 상담회에 참가한 게임 기업들을 초청해 브라질 온라인 시장을 소개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게임분야 수출상담회에는 브라질 공중파TV 및 케이블, 신문, 게임 전문잡지 등 50여 명의 취재진이 방문해 한국 게임 산업 현황을 취재하고 현지 분위기를 소개는 등 대단한 관심을 보였다. 상담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게임 시연회는 브라질의 프로게이머 10여 명이 방문해 한국게임을 시연해보고 현지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 이준근 본부장은“3억 5000만 인구가 넘는 중남미 시장은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신흥시장이며 이번 행사는 한국 콘텐츠 진출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실효성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한국 콘텐츠의 확산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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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0:42:11 수정 박상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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