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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자 15%, 의도적 일탈자!
타인비방, 신분위조 등 일탈 경험자 35%에 달해
2011-09-29 09:40:54 입력

인터넷 이용자의 15%는 ‘무단 다운로드’와 같은 일탈행동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인식하면서도 의도적으로 하는 것으로 밝혀져 정보 윤리의식 고취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이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0 정보문화 실태 조사’ 결과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콘텐츠 무단 다운로드’, ‘타인비방’, ‘신분위조’ 등 6가지의 일탈 유형 중 최근 1년간 일탈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일탈경험자가 34.9%로 나타났다.(2,500명중 873명).

인터넷 일탈행동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콘텐츠 무단 다운로드’가 29.5%로 가장 높았고, ‘인터넷 자료 표절’이 11.4%, ‘신분위조’가 7.8%, ‘타인비방’이 5.4%, ‘개인정보 오남용’ 3.2%, ‘부정확한 정보유포’ 2.4%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최근 1년간 일탈자 비율은 대체로 20대에서 높게 나타났지만, 일탈 횟수는 10대 청소년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인터넷 일탈경험자의 42.8%는 자신의 행동이 민ㆍ형사상 책임을 질 수도 있음을 알면서도 일탈했다고 응답한 '의도적 일탈자'로 파악됐다.

■ 의도적 일탈자 현황

의도적 일탈자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0대 32.4% ▲20대 33.4% ▲30대 22.5% ▲40대 이상이 11.8%로로 나타나 10~20대가 전체 의도적 인터넷일탈 가운데 절반 이상인 65.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본격적으로 접하게 되는 10대의 수치가 32.4%로 20대와 맞먹는다는 것은 앞으로 의도적 일탈자의 비율이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유정현 의원은 “인터넷 이용은 일상생활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지만, 인터넷 이용자들의 정보윤리의식이 상당히 미흡한 실정”이라며, “윤리의식 부족 등의 원인으로 발생되고 있는 일탈행위, 특히 의도적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전체 의도적 일탈자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10대와 20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보윤리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11-09-29 09:42:58 수정 김국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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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해병대는 무슨 슈퍼히어로를
하늘바기님 뭔말임미?
수정도 안하시나요
확실함...맘에 듬...
뭐긴 뭐여..
이게 무슨 만평이냐?
읽어보니 인용한 것이네요..
부자는 가난한 자보다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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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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