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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축제
아세안 문화관광축제 外 행사 가득
2011-09-30 19:17:56 입력

한 낮의 햇볕도 더 이상 뜨겁지 않은 가을이 왔다. 가을은 문화와 예술의 계절이다. 주말을 맞아 가을 단풍을 찾아 훌쩍 떠나는 것도 좋지만, 올 가을엔 의미 있는 곳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 온 가족이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가 도심 곳곳에서 연이어 열려 눈길을 끈다.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디큐브파크에서는 내달 1일부터 3일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브루나이 등 아세안 10개국과 함께하는 2011 아세안문화관광축제가 열린다.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동남아시아의 전통 노래와 춤, 음식, 생활상을 한꺼번에 체험해볼 수 있는 대규모 종합문화관광축제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정상급 공연가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그 나라만의 춤을 선보인다. 야외광장에서는 각국의 부스가 마련돼 동남아 커피 시음회, 전통음식 시식회, 바리스타 체험 등이 진행된다.

아세안 각국의 관광청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관광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열띤 국가 홍보에 나선다. 이날 각 나라 관광부스에서는 아세안 10개국의 세세한 여행정보가 담긴 아세안 관광 가이드북 한 권으로 떠나는 아세안 여행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 밖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세안국기 페이스페인팅, 전통문양 타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 열리고 있는 2011 서울북페스티벌이 내달 7일부터 3일간 덕수궁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1000여권의 책이 석조전 앞 회랑에서 상시 전시돼 궁 안에 있는 전각이나 회랑에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김진명 작가, 너에게 묻는다의 안도현 시인,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의 권기봉 작가 등 유명작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9일에는 고종이 연회를 즐기던 정관헌에서 고궁음악회가 열리며,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는 책 읽을 때 듣기 좋은 음악을 주제로 한 북 콘서트 공연이 하루 3회씩 열린다.

제7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책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내달 3일까지 홍익대학교 주차장거리와 근처갤러리, 북카페를 중심으로 열린다.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거리로 나온 책 행사는 오는 1일부터 3일간 홍대 주차장거리를 책으로 가득 메운다. 2km에 달하는 거리에 103개의 부스가 설치되고 7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작가들과 작품들을 소개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라고 불리는 알랭 드 보통의 사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 동안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일대에서는 2011 서울 DMC컬처오픈(SeDCO)이 개최된다. 최첨단 미디어아트와 3D 애니메이션, 어린이 로봇 아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디지털 문화축제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 DMC컬처오픈은 5가지 테마를 정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철공소 밀집지역에서 무용과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지는 제5회 물레아트 페스티벌 오! 축제가 10월 1일 오후 7시 서울 문래동 철공소 거리에서 열린다. 10월 16일까지 풍물놀이, 무용, 연극, 미디어아트, 포럼 등이 다양하게 열린다.

2011-09-30 23:09:59 수정 김성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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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기님 뭔말임미?
수정도 안하시나요
확실함...맘에 듬...
뭐긴 뭐여..
이게 무슨 만평이냐?
읽어보니 인용한 것이네요..
부자는 가난한 자보다 행복한가?
분명히 그렇다
대체로 그렇다
모르겠다
대체로 그렇지 않다
분명히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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