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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의 치아관리 지침서
종각역 네모치과병원 박성연 대표원장
2011-10-06 16:02:05 입력

5월의 신부란 말이 무색하다. 실제 1년 중 결혼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달은 10월이기 때문이다.

결혼은 신부들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일생일대의 중요한 순간. 최근에는 미용뿐 아니라 치아관리에 공을 들이는 여성들이 상당수다. 치아가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누렇게 착색이 됐으면 미소가 어색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피부관리를 받고 곱게 화장을 한들, 환하게 웃지 못하는 신부는 아름다움이 반감될 수 밖에 없다. 또 그 순간은 영원히 사진으로 남는다.

교정효과와 미백효과를 동시에

라미네이트는 잘못 난 치아의 표면을 0.5mm~0.7mm정도로 소량 삭제해 치아표면과 유사한 세라믹팁을 입히는 대표적인 급속교정술. 대개 앞니의 크기가 크거나 작을 때나 앞니가 벌어졌을 때, 치아가 어긋나거나 회전된 경우, 잇몸 색이 검거나 잇몸라인이 비대칭인 경우 등에 효과적이다.2주 정도의 기간으로 빠르게 교정되기 때문에 예비신부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치아교정과 더불어 미백효과도 볼 수 있어 1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치아미백은 신부뿐 아니라 신랑에게도 필요하다. 누런 치아는 청결하지 못하거나 불쾌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 미백은 크게 전문가미백과 자가미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자가미백은 집에서 약제를 바른 틀(트레이)을 치아에 착용하는 방법이다. 보통 치과에서 이뤄지는 전문가 미백은 고농도의 표백제와 레이저를 이용해 치아를 변색하게 하는 원인물질을 산화시켜 분해하는 방법.

최근에는 자가미백과 전문가 미백을 겸한 웰니스(wellness)치아미백이 인기다. 웰니스 치아미백은 자가미백과 전문가 미백이 동시에 이뤄지는 프로그램으로, 일반 미백보다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어 예비신부와 같이 시간적 제약을 받는 사람들이 선호한다. 또한 주위 치아와 조화롭게 치아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인이 원하는 치아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결혼과 동시에 임신 계획이 있다면?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서둘러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이 많다. 그러나 무턱대고 임신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임신을 하면 약물복용에 제한이 있는 것은 물론 충치치료부터 신경치료 등 전반적인 치과치료를 받는 것이 무리가 될 수 있다. 때문에 가임 가능성을 염두 해야 하는 예비신부의 치과검진은 필수다.

종각역 네모치과병원 박성연 대표원장은 임신을 하면 마취제부터 일반적인 치과치료도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고 치료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생기기도 한다따라서 결혼 전, 임신계획 전에 구강관리부터 충치 등 치료가 필요한 치아를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충치의 전문적 용어는 치아우식증이다. 초기에는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으나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신경치료나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특히 충치가 많이 진행되면 신경치료가 불가피하다. 신경치료의 성공여부는 감염된 부위를 모두 제거하고 빈 곳을 메워 주느냐다. 따라서 엑스레이를 통해 치아의 정확한 길이나 뿌리의 형태 등을 정확히 파악한 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니 역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평소 괜찮았다 해도 임신 중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 정확한 검진 후 사랑니 발치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스케일링은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박성연 원장은 특히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세균 감염에 취약해져 잇몸질환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따라서 임신 전에 스케일링을 통해 치태와 구취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치석을 제거하고 잇몸질환과 충치 예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1-10-06 16:08:41 수정 안병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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