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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돈봉투의원 명단 확보 "의원 상당수 포함돼"
서울중앙지검, 경선자금 출처 조사
2022-02-08 10:44:13 입력

검찰이 지난 7일 2008년 전당대회 당시 고승덕 의원 외에 ‘박희태 캠프’에서 돈봉투를 건넨 의원들의 명단을 입수했다.

한겨레신문은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박희태 캠프‘에서 고 의원뿐만 아니라 다른 의원들에게도 돈봉투를 살포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사정당국 관계자는 “당시 돈봉투를 받은 새누리당 의원들의 명단을 검찰이 확보했다”며 “명단에는 새누리당의 상당수 의원들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고승덕 의원도 박희태 캠프 소속인 ‘뿔테 안경을 쓴 남성’한테서 노란색 돈봉투를 받았던 여비서의 보고 내용을 인용해 “(돈 전달자가 들고 있던) 쇼핑백 크기의 가방 안에는 노란색 봉투가 잔뜩 들어 있었다”며 다른 의원들에게도 돈봉투가 건네졌을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박희태 캠프‘가 새누리당의 여러 의원들에게 돈봉투를 건넨 단서를 잡은 검찰은 박희태 캠프가 사용한 경선자금의 출처를 조사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일 검찰은 박희태 국회의장을 20년 넘게 보좌하며 재정 관리를 담당해온 조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두 차례 소환해 돈봉투 살포 혐의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검찰은 조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2022-02-08 11:19:55 수정 이호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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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해병대는 무슨 슈퍼히어로를
하늘바기님 뭔말임미?
수정도 안하시나요
확실함...맘에 듬...
뭐긴 뭐여..
이게 무슨 만평이냐?
읽어보니 인용한 것이네요..
당신은 어느 계층에 속하나?
상류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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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층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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