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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빼꼼의 크리스마스 대소동'
인기 애니메이션 ‘빼꼼’의 세 번째 뮤지컬 작품
2022-11-27 09:01:39 입력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북극곰 캐릭터 ‘빼꼼’과 함께하는 어린이뮤지컬 “빼꼼의 크리스마스 대소동”이 한국만화박물관 만화영화상영관에서 2022년 12월 1일(토)~30일(일)까지 한 달 간 공연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극단 다람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빼꼼’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빼꼼의 크리스마스 대소동”은 언제나 사고만 치는 실수투성이지만, 여느 아이들과 같이 산타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하는 '빼꼼'이 크리스마스 3일 전 우연히 주운 '산타할아버지의 착한 아이 선물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빠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산타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착한 아이가 되고자 엉뚱하고도 순수한 방식으로 노력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 뮤지컬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신나는 캐롤 음악과 무대를 아름답게 수놓는 LED 및 레이저 쇼 등 화려한 무대 위에서 ‘빼꼼’을 비롯해 ‘도도’, ‘꽁꽁’, ‘후다닥’ 등 귀여운 캐릭터 친구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슬랩스틱 코미디가 담겨 있는 작품으로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에 상상하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기업인 (주)알지애니메이션스튜디오가 창조한 캐릭터 ‘빼꼼’은 최근 중국 시장에서 일기예보와 아동용 기저귀 CF 모델로 활동 중이며, 현지에서 260만 달러를 유치해 극장용 영화 “008빼꼼”을 제작해 오는 2014년 한중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한류 애니메이션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빼꼼의 크리스마스 대소동”은 이러한 ‘빼꼼’의 세 번째 뮤지컬 작품이다. 앞서 2008년 ‘난타’로 유명한 (주)PMC가 제작한 “빼꼼의 아이스크림가게”와 올 해 5월 극단 다람이 제작하여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공연된 “천방지축 빼꼼”은 모두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김준호 대리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 일을 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빼꼼의 모습에서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우리 아이들은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본 공연은 생후 24개월 이상 관람가능하며, 러닝타임은 50분이다. 티켓요금은 공연만 관람할 시에는 8,000원, 한국만화박물관 관람권과 패키지 구매 시 10,000원이다. 티켓 구매는 기획사 예매(031-216-5201)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0인 이상의 단체관람객 대상으로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진행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2회(오후 1시, 3시) 진행된다. 단, 12월 18일(화)~20일(목)에는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오후 3시에 1회 공연만 진행되며,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화)에는 역시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3회(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공연된다. 아울러 매주 월요일과 15일(토)~16일(일), 22일(토)에는 공연이 진행되지 않는다.

2022-11-27 09:02:41 수정 김국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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