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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층 61% 문재인으로 이동
한국갤럽 휴대폰 통한 추적조사 결과
2022-11-30 08:39:54 입력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사퇴 이후 안 후보 지지층의 61%만 문재인 후보로 이동했으며, 안철수 후보의 사퇴로 ‘야권 단일화를 이룬 것’이란 평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7일 휴대전화 조사를 통해 ‘안철수 후보 사퇴와 야권 단일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벌인 결과 안 후보 지지층의 61%는 문재인, 14%는 박근혜, 24%는 부동층으로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안철수 사퇴가 야권 단일화를 한 것인지, 야권 단일화의 실패라고 보는지를 물은 결과 ‘야권 단일화를 한 것’ 25%, ‘야권 단일화의 실패’ 60%로 나타나 부정적 평가가 많았다. 이결과를 지지후보별로 보면 문재인 지지자 중에서는 ‘야권 단일화를 한 것’이란 평가가 55%로 ‘야권단일화 실패’ 32% 보다 많았으나, 안철수 지지자들은 ‘야권단일화를 한 것’(30%) ‘야권단일화 실패’(59%)로 더 많았다. 특히 박근혜 지지자들의 77%가 야권단일화의 실패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철수 사퇴 이후 ‘안철수’에 대한 생각은 ▲좋아졌다 22% ▲나빠졌다 23% ▲변화없다 46%로 호감 및 비호감의 증가치가 비슷했다.

하지만 안철수 사퇴 이후 ‘문재인’에 대한 생각은 ▲좋아졌다 10% ▲나빠졌다 27% ▲변화없다 56%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비호감 증가 의견이 많았다.

한편 이번 추적조사는 한국갤럽이 데일리정치지표 11월 1~4주 응답자 중 87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 ±3.3%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 55%였다.

김국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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