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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NEWS > 스포츠/연예
박주영도 두 골 작렬... 건재 과시
AS모나코 낭시에 4 : 0 승리
2010-11-08 07:22:16 입력

박지성에 이어 박주영도 한 경기에서 두 골을 작렬시키며 건재를 과시했다.

AS모나코는 8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톰블아인서 열린 낭시와의 2010-11시즌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서 박주영은 혼자 두 골을 터뜨려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박주영은 최근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데 이어 멀티골까지 터뜨려 골감각을 과시했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모나코는 후반전 동안 골잔치를 벌였다. 모나코는 후반 10분 낭시의 가바농이 자책골을 기록한데 이어 7분 후 로티에가 또 한번 자책골을 기록해 스스로 무너졌다.

이후 모나코는 후반 37분 박주영이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주영은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아우바메양의 땅볼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박주영은 후반 42분 아우바메양의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후 골문 앞까지 단독 돌파했고 정확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낭시 골문을 갈랐다.

리그 18위 모나코는 낭시를 완파한 가운데 2승7무3패(승점 13점)를 기록해 강등권 탈출 발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한편 박주영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8일 ‘홍명보 호’에 합류한다.

김용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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