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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보온병 포탄’ 패러디 봇물
“보온병이 폭탄이면 밥통은 핵무기냐”
2010-12-02 08:34:22 입력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의 ‘보온병 포탄’ 해프닝이 네티즌들에 의해 연일 패러디물로 만들어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연평도 피격 현장을 찾은 안 대표가 포화에 그을린 보온병을 들고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YTN ‘돌발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이후 네티즌들은 각종 패러디물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 대형마트의 보온병 코너를 촬영한 뒤 “저는 지금 포탄 코너에 와 있습니다”라는 설명글을 달았다. 또 북한의 ‘보온병 대포’라며 대포 총구에 보온병을 합성한 사진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포탄 대량 발견’이라는 사진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쥐게 만들고 있다.

안 대표를 직접 겨냥한 패러디물도 많다.

“안상수 대표가 사실은 군대를 다녀왔다. 병과는 보온병(兵)이다”라거나 “윤봉길 의사는 도시락 폭탄을 던져 나라를 구하려 했고, 안상수 대표는 보온병 포탄을 제조해 실의에 빠진 국민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는 유머도 등장했다.

안 대표가 지난달 29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전쟁나면 입대하겠다”고 말한 것을 두고 “안상수, 전쟁나면 입대, MC몽, 이빨나면 입대, 박해진, 제정신 돌아오면 입대, 유승준, 미국 망하면 입대”라는 유명인들의 병역문제를 꼬집는 내용도 있다.

인터넷에는 ‘신조어’로 ‘상수스럽다’는 말도 등장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체 하는 태도’라는 설명이 붙는다.

안 대표에 대한 풍자는 정치권에서도 이어졌다. 이진삼 자유선진당 최고위원은 1일 “탄피가 거기까지 날아왔다면 심각하다”며 “탄두가 날아오지 어떻게 탄피가 날아오는가. 고무풍선으로 보냈다는 이야기인가”라고 말했다. 같은 당 변웅전 최고위원도 이날 “아무리 군 미필자모임인 현 정부와 여당이라고 해도 보온병을 들고 이것이 포탄이라고 하면 보온밥통은 핵무기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한편, 이처럼 패러디가 확대되자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안내자가 일행에게 ‘이것이 북한군 포탄’이라고 설명해 동행했던 방송카메라 기자가 안 대표에게 그 ‘포탄’을 들고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010-12-02 08:46:58 수정 김국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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