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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래프 아시아 2010’ 개최
코엑스, 12월 15일(수)~18일(토)
2010-12-14 10:00:16 입력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3D와 특수효과로 처리되는 세계 최고의 최신 컴퓨터 그래픽스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행사 ‘시그래프 아시아 2010’가 최첨단 IT선도도시 서울에서 4일간 펼쳐진다.

서울시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을 오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은 미국 컴퓨터 협회(ACM)주최로 1974년부터 시작한 미국 ‘시그래프’행사의 아시아권 행사로 ‘08년 싱가포르, 요코하마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시그래프 아시아 2010’엔 전 세계 3천 여명의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전문가들이 서울을 찾을 예정이어서, 서울의 앞선 IT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컴퓨터 그래픽스 관련 전문가들의 ‘디지털 기술 교류의 장’을 통해 국내 컴퓨터 관련 산업 발전 견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컴퓨터 그래픽스는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산업 발전은 물론 특수기술에서부터 광고, 뮤직비디오, 시각 효과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며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은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강연과 연구논문발표,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CG 기술 전시회, 잡 페어 등 컴퓨터 그래픽스 관련 전문가, 학생, 관심 있는 시민 등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시그래프 아시아 2010’엔 한국의 온라인 게임 강국 특장점을 살린 전시를 구성해 세계에 그 위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토이스토리3, 아바타 등 제작 핵심 멤버들이 직접 들려주는 기술 노하우 흥미>

‘토이스토리3’, ‘스타그래프트Ⅱ’, ‘아바타’, ‘아이언맨’, ‘트랜스포머’ 등에 대한 제작 및 개발 과정에 참여한 핵심 멤버들이 방한, 그들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I.L.M, 마이크로 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NVIDIA, ARM, 구글, 웨타 디지털, AMD 등 세계적인 교수들과 관련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노하우와 최신 기술을 전달한다.

15일(수) 코엑스 룸1~룸4에선 일반인에게도 친숙한 ‘토이스토리3’ 제작사인 픽사의 ‘캐릭터와 조명’이라는 주제 강연이 펼쳐진다. 강연에선 토이스토리 캐릭터 제작 과정을 들을 수 있다.

18일(토)엔 ‘스타크래프트’ 게임으로 국내에 많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II 자유의 날개 소개’ 라는 약 4시간여 동안 게임 제작과정 과 주요 개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특수효과 영상제작사인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매직사(Industrial Light & Magic)에서 시니어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중인 이승훈씨가 ‘피처 필름 시뮬레이션’을 제목으로 장편 영화에서 사용하는 시뮬레이션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매직사는 미국 조지루카스가 설립한 세계 최고 영상 특수효과 제작사로 ‘아바타’, ‘트랜스포머’, ‘아이언맨’, ‘캐리비안의 해적’, ‘스타워즈’ 등으로 유명하다.

<디자이너 프랭크 스티븐슨, 시사만화가 박재동 등의 릴레이 특별 강연>

BMW 미니 쿠퍼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영국의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디자인 디렉터 프랭크 스티븐슨, 시사만화가 박재동 교수, (주)엔씨소프트의 아트 디렉터 김형태가 자신의 분야에서 독특한 시선과 혁신적 아이디어로 개척해 나간 경험담을 들려주는 릴레이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프랭크 스티븐슨은 16일(목), ‘Design for speed’라는 주제로 디자인의 본질이 어떻게 새로움을 창조하고, 자동차 디자인과 컴퓨터 그래픽스의 결합이 어떠한 발전을 가져왔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자동차 디자인에 있어 이전에 존재 하지 않았던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최고의 컴퓨터 그래픽스 솔루션을 만나 현실의 작품으로 탄생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강연한다.

17일(금)엔 시사만화가 박재동 교수가 ‘캐리커처를 그리며 변화해 온 나의 캐리커처에 대한 철학’이란 주제로 어떻게 그림과 스케치가 연필과 지면에서 컴퓨터 스크린으로 진화되었는지를 강연한다.

이어 김형태는 ‘블레이드 앤드 소울의 시각적 작업’이란 주제로 18일(토) 강연한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규모 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롤플레이 게임(MMORPG) ‘블레이드 앤드 소울’(Blade & Soul) 제작 과정에서 개념 미술이나 트레일러와 같은 초기 단계의 어려움에 대해서 설명한다.

게임의 새로운 캐릭터 창조에 중점을 두는 그는 아트디렉터 및 게임 디자인이 게임하는 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강연한다.

<3D, 특수효과 등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효과 볼 수 있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16일(목)부턴 전 세계 아티스트, 디자이너, 연구자, 과학자 등이 제작한 3D, 특수효과 장면 등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효과를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코엑스 오디토리움과 컨퍼런스룸에서 펼쳐진다.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이미지가 소개되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는 2010년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한 프랑스Autour de Minuit 프로덕션의 ‘로고라마’ 등 총 108편의 애니메이션을감상 할 수 있다.

또 미국컴퓨터그래픽학회(ACM)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베스트 오브 쇼’를 수상한 뉴질랜드 슈퍼콜라이더사의 ‘포피(Poppy)’, 최우수 기술상의 헝가리 디직픽쳐스사의 ‘시빌라이제이션V(Civilization V)’, 새로운 부문인 최우수 학생상을 수상한 독일 필름아카데미 바덴-뷔르템베르크의 ‘룸(Loom)’도 선보인다.

국내 작품에는 카이스트의 노준용 교수 연구팀의 ‘캡틴 바나나’ 등 국내 컴퓨터 그래픽 인재들의 작품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패널 & 토크 세션에서는 애니메이션 제작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흥미로운 순서가 기다린다.

ILM 싱가포르의 디지털 아티스트 김기범이 ‘아이언맨 2’의 배경, 로케이션, 원격 조작기구, 가상 복장 창조에 관해 이야기하며, 루카스 필름 싱가포르의 제스문(Jass Mun)이 ‘스타워즈 : 클론전쟁’의 ‘TV 애니메이션을 위한 연출’이란 주제로 관객과 소통한다.

페스티벌에 상영될 예술성 높은 작품 중 다수의 작품엔 한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 국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하이엔드 그래픽 프로세서, 3D입체영상 등 기술과 장비 볼 수 있는 전시회>

코엑스 대서양 C홀에선 하이엔드 그래픽 프로세서, 모션 캡처 장비, 그래픽 소프트웨어, 렌더링 시스템, 비주얼 컴퓨팅 뿐 아니라 게임, 3D입체영상, 가상현실 등 최첨단 그래픽과 기술, 장비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진행된다.

아카데미 오브 아트, 오토데스크 아시아, 픽스타스, 카나가와 기술 연구소, NVIDIA 등 약 16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카네기 멜론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센터(Carnegie Mellon Entertainment Technology Center)와 미국의 우수한 CG 제작전문가를 양성중인 샌프란시스코의 아카데미 오브 아트 유니버시티(Academy of Art University)등이 참가해 컴퓨터 그래픽스의 최고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할 예정이다.

국내 3D 스캐닝 및 입체영상기술, 4D CAD, 통신 어플리케이션 등 소프트웨어 개발현황과 반도체, 3D TV, 오디오, 전동실린더 등 하드웨어의 발달된 상황도 이번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국내외 34개 기업 참여하는 잡 페어, 우수 IT기술 인력 해외 취업문>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IT기술 인력이 국내는 물론 해외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잡 페어’도 개최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ILM, 폴리곤 스튜디오 등 해외 유명기업과 국내 업체 모텍 스튜디오, CJ파워캐스트, 디지털 아이디어, 올리브 스튜디오 등 총 34개사가 참여한다.

잡 페어는 온라인과 전시장에 마련된 등록창구에서 우선 등록한 후 해당 업체의 인사담당과 채용면접을 치루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오프라인 진행과 함께 ‘시그래프 아시아 2010’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잡 페어를 함께 진행하며, 온라인 잡 페어는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진행 될 예정이다.

<한·중·일 19개 우수대학 CG학과의 전시 상영의 장‘대학 초대관’최초 선보여>

이번 ‘시그래프 아시아 2010’에선 행사 최초로 한·중·일 19개 우수대학 컴퓨터그래픽(CG)관련 학과가 기술들을 선보이고 교류할 수 있는 ‘대학 초대관’도 마련된다.

중국의 칭화대, 북경전영대와 일본의 도쿄대, 도쿄예대, 큐슈대, 싱가포르의 난양기술대학 등 6개 해외대학과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포스텍, 카이스트 등 국내 13개 대학이 참여해 아시아 주요 3국의 학생간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관련해 CG 및 인터랙티브 기술과 관련된 새로운 연구 결과를 선보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논문도 발표된다.

‘테크니컬 페이퍼(Technical Papers)’라는 이름으로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며, MIT, 브라운 대학교, 오레곤 주립대학교 등 해외 대학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연구기관이 참가해 컴퓨터그래픽스의 선진기술과 정보를 공유한다. 국내에선 카이스트,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참가하며 약 50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발표되는 코스, 논문, 애니메이션 등은 미국 컴퓨터그래픽학회(ACM) 각 의장들이 엄정하게 심사해 선발했다.

<직간접 생산효과 약 409억원, 약 1,000명 고용창출효과 기대>

한편 ‘시그래프 아시아 2010’ 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수입 등 직간접 생산효과는 약 409억원, 약 1,00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시는 해외에서 서울을 찾는 3천 여명의 전문가들을 비롯해 총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세계적인 제작자, 감독, 아티스트들을 만나 직접 듣고 소통하는 네트워킹을 통해 약진하는 국내 컴퓨터 그래픽스 산업 발전에 큰 영향과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국제도시로서 서울의 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10’ 의장인 서울대 고형석교수는 “세계를 선도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업들과 기술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행사 개최로 IT 강국인 우리나라의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은 유료로 진행되며 ‘시그래프 아시아 2010 홈페이지(siggraph.org/asia2010/kr)’에서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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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10:23:06 수정 박상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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