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럽발 악재와 연평도 훈련으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속에서도 세력은 꾸준히 매집을 하고 있다. 투매심리가 확산된 일반투자자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왕스탁은(필명) 주식시장에 5년넘게 세력의 흐름과 매집방법을 연구한 끝에 그들만의 특징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일반 투자자들도 세력의 특성을 알고 이해한다면 얼마든지 매집구간의 흐름을 탈 수 있다고 한다.�

세력은 매집 중인 주식을 일반 투자자들이 사려고 하면 호가를 벌려 비싸게 팔려한다. 만약 일반 투자자들이 들어오지 않으면 오히려 호가를 알맞게(100원정도 차이가 나게) 맞추어 놓는다.�

오전 동시호가 때 -300, -500원 등으로 값을 낮추어 부르는 것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값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위협을 주어 그들이 소유한 물량을 팔게 할 목적이다. 세력이 매집 마지막 단계에서 자기 물량을 가지고 갑자기 보합에서 -300, -500원으로 낮추어 거래를 형성시키면 일반 투자자들은 불안해서 물량을 던지게 된다. 또한 세력은 자기 물량을 보합에서 -500, -600원 정도로 낮게 거래를 형성시켜 놓고 값을 -400, -300원 등으로 점차 올리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물량을 거두어간다.�

물량을 담아가는 과정에서 세력이 주가를 올리기도 전에 의도적인 전략으로 주가가 빠져도 거래량이 많지 않는 한 겁먹을 필요는 없다. 세력이 물량을 팔지 않았기 때문에 단기조정은 있을 수 있어도 다시 주가를 끌어 올릴것이기 때문이다.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거래량이 줄어들어 긴 삼각형을 이루면 이것은 물량을 소화시키는 과정이라고 볼수 있다. 매집이 거의 끝나갈 때의 거래량은 계속해서 거래가 이루어 지면서 30분이상 간격을 두고 거래가 불규칙하게 이루어지면 전략이 거의 완료된 상태를 의미한다.�

주가가 꼭지를 치고 조정을 받게 되면 일반 투자자들은 겁을 먹고 매도를 하게 되는데 이때 세력이 원하는 가격과 거래량이 부합하면 주가는 곧 반등한다. (상승의 1/3 수준에서 조정을 받고 반등하면 주가는 직전 고점을 돌파한다.) 만약 일반 투자자들이 물량을 매도하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으면 세력은 주가를 한 단계 더 흔들어 놓고 일반 투자자들로 하여금 물량을 던져놓게 만든다. 이런 현상은 상승의 1/2이하까지 조정을 받고 반등하게 하는 주가의 현상이다. 세력이 목표량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목표량 확보를 위해 단계별로 조정을 받게 만들어 일반 투자자들의 공포심을 확대시키는 것이다. 이후 쏟아져나온 물량을 모두 매집하게 되면 주가는 다시 상승흐름을 타게 된다.�

왕스탁은 일반투자자들이 더 이상 세력의 모멘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함께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무료로 공유하려고 한다. 매일 무료추천종목을 통해 5만명의 일반투자자와 시장에서 함께 승리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지금도 입소문을 통해 하루 3000명의 신규 팬들이 찾아올 만큼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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