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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NEWS > 스포츠/연예
김부선 “유명 정치인과 하룻밤” 파문
네티즌들 자체적으로 진위파악 나서
2010-11-13 08:45:25 입력

영화배우 김부선(47)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명 정치인과 같이 잠자리를 했었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김부선은 “동갑내기 변호사 출신으로 지난 지방선거에 당선된 한 정치인과 몇 년 전 데이트를 즐기고 잠도 잤다”며 “총각이라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가 가진 권력으로 나를 괴롭힐 수 있다. 끝까지 말하지 않으면 너무 억울해 지금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부선의 발언에 대해 호기심 많은 네티즌들은 자체적으로 진위파악에 나섰으며, 일부는 한 지방지의 인터뷰 기사에서 과거 김부선이 쓴 댓글을 찾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부선은 1982년 영화 ‘애마부인’으로 데뷔, ‘게임의 법칙’, ‘말죽거리 잔혹사’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대마초 사건 이후 “대마초는 한약이다”라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2010-11-13 08:46:14 수정 김국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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