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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을 벌수 있다는 저평가의 함정
<煊濫뵀 수석애널리스트의 증권 안테나>
2010-11-23 09:15:20 입력


주식시장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잘 고르면, 큰 돈을 벌수도 있지만 문제는 저평가된 주식은 저평가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주가가 저평가되는 것은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모르고 산다면 함정에 빠지는 꼴이 되는 것이지요. 주식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저평가 함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거래량이 지나치게 적은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
한국증시가 저평가된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거래량이 지나치게 적은 기업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루 거래량이 1억도 안되거나 심지어 천만원도 안되는 기업들이 많아 외국인과 기관들의 외면받는 경우가 많지요. 아무리 저평가되어도 거래량이 지나치게 적으면, 요즘처럼 경제가 나쁠 때 약세장에 진입하면 매도하고 싶어도 매도하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거래량이 적은 기업들의 주식은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거래량이 적은 기업의 주식은 저평가되는 경우가 많지요.

2. R&D 비용이 적은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해도 돈을 많이 벌어서 저평가된 것이 아니라 기업의 R & D 비용이 적어 저평가된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자들이 착각하기 쉬운 것은 기업이 R&D 비용을 줄이면 순익이 많은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R & D 비용이 적으면 향후 경쟁력을 잃어 순익이 줄거나 10년이 지나도 순익이 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평가되는 경우가 많지요.
3. 손실 처리를 하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
기업들이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났을 때 손실을 처리하지 않고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기관들은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저평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사는 투자자들은 저평가의 함정에 빠질 것입니다. 2008년에도 미국 금융기관들이 모기지 손실을 처리하지 않아 주식투자자들의 원성을 많이 들었는데, 투자자들이 대규모 손실이 난 것을 알지 못해 망하기 직전에 있는 기업들의 주식을 싸다고 사다가 깡통차는 경우가 많지요. 최근들어 미국에서 모기지 손실 처리를 미루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고 하니, 향후 미증시의 뇌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4. 부채가 많거나 전환사채가 많은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은 주가가 저평가되도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채비율이 높지 않아도 부채가 많으면 저평가되는 경우가 많은데, 기업의 자산이 부채에 비해 많아도 매각이 불가능한 자산이라면, 부채를 줄일 수 없기 때문에 부채비율이 낮아도 큰 의미가 없겠지요.

현재 왕스탁은 다음에서 카페를 운영중이며, 시장에서 소외된 일반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의 등대가 되어주고 있다. 소액투자금으로 수 많은 실패 끝에 성공해 많은 투자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왕스탁. 그런 그가 더욱 각광받는 이유는 개인투자자를 돕기 무료로 종목을 추천해주고 있으며, 그 수익률 또한 꾸준히 안정적으로 회원들을 만족시켜주면서 5만명의 회원들과 성공투자를 향해 지금도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왕스탁 카페에 방문해 보면 올바른 매매원칙과 대박이 아닌 안정적인 수익률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찬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고 이는 회원들의 입소문을 통해 하루에도 몇천명의 방문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왕스탁이 운영중인 카페 (http://cafe.daum.net/koreaGoGo)

◆코스피 거래량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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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를 쓴 송효찬님은 '왕스탁'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0-11-23 09:19:59 수정 송효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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