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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델도 ‘연상연하 커플이 좋아’
LG전자 “커플마케팅 통한 시너지 기대”
2011-02-22 08:38:00 입력

지난해 통계청 혼인 통계에 따르면 결혼에 골인하는 연상연하 커플이 전체의 1.43%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처럼 변화된 사회적 추세에 따라 최근 광고에도 ‘연상연하’ 커플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연상연하’ 커플이 트렌드를 넘어 대세가 되어 가고 있는 것.

CF모델을 기용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커플 모델을 통해 성별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연상연하 커플이 더 넓은 타깃층을 커버할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점점 이 같은 모델을 선호하는 추세다. 최근 노트북 브랜드 모델로 선정 된 송중기-신민아 커플은 차세대 CF킹과 현재 CF퀸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었고, ‘슈스케2’로 인기를 모은 존박은 연상 고준희를 파트너로 맞아 화장품 브랜드 광고모델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XNOTE] CF퀸과 CF킹의 만남, 신민아-송중기 커플

젊은 층의 필수 아이템인 노트북은 광고 모델도 주 소비자층에게 가장 어필 할 수 있는 스타를 선호하기 마련이다. LG전자는 ‘연상연하’ 커플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에 맞춰 연하남의 대표주자인 송중기를 엑스노트(XNOTE)의 기존 모델인 신민아의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처럼 엑스노트 광고는 작년 한해 광고주가 뽑은 최고의 모델로 선정된 ‘CF퀸’ 신민아와 떠오르는 광고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CF킹’ 송중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세도남(세련된 도시 남자), 세도녀(세련된 도시 여자)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두 스타의 이미지와 엑스노트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꼭 맞아 떨어져 이번 광고모델이 되었다는 후문.

2008년 현빈, 류승범 등의 남자배우들과 함께 XNOTE 광고모델로 발탁된 이후, 파트너가 없었던 신민아에게 실로 오랜만에 새로운 남자 파트너가 생긴 셈이다. 처음으로 광고에서 호흡을 맞춘 것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과 비주얼을 자랑하며 제품의 세련미를 더욱 살렸다. LG전자는 신민아-송중기 커플과 함께2011년 ‘Compact But Super’ 캠페인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트롬] 소두(小頭) 커플 이나영-이기광, 애교 6모션 댄스로 눈길

비스트 멤버 이기광과 톱스타 이나영이 ‘투톱’으로 LG 트롬 세탁기의 새 모델로 나서며 연상연하 커플의 새로운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가전제품 CF에서 아이돌 맴버가 모델로 기용된 것은 이례적인 일. 하지만 이런 의문을 단숨에 날려버리듯, 기존 LG전자 트롬 세탁기 모델로 활동하고 있던 이나영과 깜찍한 ‘애교 6모션 댄스’를 선보이며 ‘귀요미 연하남’ 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기광은 대표적 소두 연예인으로 알려진 이나영과 함께 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소두커플’임이 인증도되기도 했다. 또한, 두 스타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세탁기라는 제품의 특성과 잘 맞아 떨어져 광고효과가 배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 스타일리쉬 연상연하 커플 김옥빈-장근석

코데즈컴바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코데즈컴바인 하이커(codes combine haiker)도 광고모델로 연상연하 커플 장근석-김옥빈을 선정했다. 패셔니스타로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장근석은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과 독특한 감성으로, 김옥빈은 도시적인 감성과 섹시함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매력을 지녀 각각 모델로 발탁됐다. 의외의 만남이지만 두 스타 모두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뽐낸다는 점에서 공통분모가 있어서 잘 어울리는 패셔니스타 커플로 인정받고 있다.

[오르비스] 슈스케2의 슈퍼스타와 신예스타의 만남 고준희-존박 커플

슈스케2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존박과 탤런트 고준희도 연상연하 커플로 화장품업체 오르비스 광고에서 호흡을 맞춘다. 존박이 먼저 남자 모델로 발탁되고 고준희가 합류하게 된 것인데, 단아면서도 지적인 외모가 존박의 젠틀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 커플을 전격 모델로 발탁했다. 두 스타는 광고촬영 현장에서 연상연하 커플임에도 진짜 연인처럼 사랑에 빠진 남녀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달콤한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LG전자 광고2그룹 안태현 과장은 “ 현재 연상연하라는 트렌드에 맞춰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하는 커플 모델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커플 마케팅을 통해 남·여 소비자의 마음을 골고루 사로잡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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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08:38:29 수정 김기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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