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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 ‘황사’ 대비 두피관리법!
<燻셈봅茶셈퓻 박희권 원장>
2011-02-24 19:11:12 입력

이제는 낮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제법 봄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 때문에 본격적인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봄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봄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는 기관지나 피부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황사 속에 포함된 먼지와 중금속 등이 두피에도 영향을 주어 모발이 상하고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 중 미세먼지는 두피 속의 모공으로 들어와 모낭세포의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로 걱정을 하고 있다면 봄철 두피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맑은얼굴의원 박희권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봄철 황사를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유독 봄철에 탈모가 심해지는 이유는 잦은 야외 활동으로 인해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또한 겨울이 지나고 자외선이 점점 강해지면서 모발이 건조해지고 두피에도 자극을 준다.

여기에 황사까지 오게 되면 더욱 건조해지고 수분 공급을 막아 비듬균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게 된다. 비듬은 피지와 혼합되면 모공을 막는데, 이는 모근에 영양장애를 일으켜 탈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외부 자극과 함께 평소 습관에도 문제가 없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머리를 감은 후 제대로 말리지 않은 머리는 두피와 모발 속 통풍을 방해하고 기온이 높아지면서 먼지나 노폐물도 쌓여서 비듬균이 잘 생기게 된다.

따라서 외출 시 머리를 잘 말린 후 나가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도 머리를 감고 두피 속 모공의 불순물 제거를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샴푸를 사용할 때는 샴푸 후 바로 헹구는 것 보다 3~5분 정도 놔둔 후 헹궈내도록 하며 그 다음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해야 한다.

이처럼 평소 꼼꼼한 자가 관리를 해주면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면 보다 전문적인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약물요법과 광선치료법, 자가 모발이식 방법 등으로 탈모를 개선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의 혈액을 특수 처리 후 원심 분리한 것을 말하는 PRP를 이용한 탈모치료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PRP 내에는 이러한 혈소판들이 고농도로 함유되어 다양한 성장인자들이 주변 세포들의 증식을 촉진하고 콜라겐 등의 성분들을 풍부히 합성하도록 자극해 주는 효과가 있어 피부를 재생시킨다.

따라서 탈모치료에도 효과적으로 빠른 모낭 주변 혈관 신생기, 퇴화기, 휴지기 모낭의 활성화를 유도하여 튼튼하고 굵은 모발을 생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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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22:43:24 수정 송현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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