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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연재만화 > 강인춘 시어머니
내 남편의 가슴 속에 처갓집은 없었다
<珝?燒 시어머니>
2010-09-12 13:41:55 입력

내 남편의 가슴 속에 처갓집은 없었다.


당신 주말만 되면 은근히 나에게 눈치 주었지?
엄마 보러 시댁에 가자고 조르는 거...
그럴 때마다 나는 아무소리 안하고 따라 나섰잖아.
그런 당신은 장모 보러가자고 솔선해서 말한 적 한 번이라도 있어?
“.......................”
시어머니 용돈 드렸냐고 좀생이처럼 매달 물었지?
나는 정말 적금 붓듯이 꼬박꼬박 달 넘기지 않고 드렸거든.
그런 당신은 장모 용돈 한 번 드려 봤어?
“.......................”
시댁에 가면 음식 만들기, 차리기, 설거지까지
하루 파출부처럼 꼼짝없이 내가 해야 하는 거 당신 봤지?
그런 당신은 처갓집 가면 설거지 같은 거라도 한 번 거들어 줘 봤어?
“........................”
지난 번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니까 어머니네 가스보일러가 오래되었는데
새것으로 바꿔야 되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었지?
그 걱정 속에 장모님 보일러는 괜찮을까하고 끼어 넣어본 적 있어?
“.........................”
집에 갈 때마다 화장실 청소며 형광등 꺼진 것까지
일일이 바꿔 끼워놓고 부지런 떠는 당신은
처갓집가면 왜 안방에 들어가 큰대자로 들어 누워 잠만 자고 있어?
“.......................”
그것뿐이 아니잖아.
당신 입만 열면 ‘양성평등, 양성평등’ 부르짖었잖아?
왜 아무소리도 못해?
“........................”
2010-09-12 15:47:26 수정 강인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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