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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으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인의 맨발 안무가 화제이다. 탱고풍의 음악에 맞추어 맨발로 춤을 추는 그녀는 누구보다 섹시하다. 키는 작지만 매끄러운 그녀의 몸매라인이 음악에 녹아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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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모델처럼 키가 크거나 글래머러스한 연예인은 아니다. 하지만 균형 잡힌 몸매로 사랑 받고 있다. 그녀의 당당함을 가지려면 건강한 다이어트는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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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초기 체질 진단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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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 대부분이 가인과 같이 균형 잡힌 몸매를 원하지만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식단조절을 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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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도비만인 사람은 다이어트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고 체지방률이 높은 경우에는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가 더욱 어려워지고 건강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성공이 더욱 힘들다. 또한 잦은 다이어트로 인해 몸은 내성이 생기고 다시 돌아오는 요요현상으로 다이어트가 힘든 여성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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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체형전문 미앤미한의원 이다혜 원장(신촌점)은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현 상황을 먼저 알아야 한다. 비만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체지방율이 어느 정도인지, 본인의 다이어트 의지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전문가를 찾으면 검사와 상담 후에 개인에게 맞는 맞춤별 다이어트를 해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소화불량으로 부종이 원인으로 살이 찌는 사람도 있고 식습관 조절이 힘들어서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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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처방 받으면 소화 기능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은 소변배출이 원활하여 붓기를 제거하고 변비를 개선, 기가 잘 통하여 땀을 잘 흘리게 되어 노폐물 배출이 잘된다. 지방률이 높은 사람은 지방세포를 작게 만들어 지방배설을 촉진하는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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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적인 체질 개선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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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한의원 이원장은 “미앤미에서는 체감탕을 통해 다이어트를 돕고 있다. 무조건 식욕을 없애 굶어서 감량을 하는 방법이 아니다. 식욕이 부진으로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몸은 계속 영양부족에 시달려서 지방을 축척하게 된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허기에 시달려 오히려 폭식을 하게 된다. 그 후 음식을 먹었다는 죄책감에 다시 안 먹는 거식증상을 보이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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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클이 반복되면 위와 장 등 소화기관이 망가진다. 미앤미 다이어트 한약은 식욕을 일정하게 해주어 소화기를 편안하게 해준다. 체내 불편증상을 개선하면서 체질이 개선되어 감량이 되는 것이다. 체질이 개선되면 요요현상이 줄어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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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탕으로 체중을 조절하고 다이어트 초기, 후기에는 체감환으로 관리하는 병행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 외에 지방분해전침, 중저주파, 미체침 등의 비만케어프로그램을 같이 시술 받으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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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 한의원 홈페이지에 다이어트 일기장을 작성해 올리면 빠른 식이상담까지 받을 수 있고 수험표를 지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방다이어트 이벤트를 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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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나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로 균형 잡힌 체질과 체형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