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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수술, 이제는 36.5 위밴드로
<365mc 위밴드 클리닉 조민영 원장>
2010-12-03 09:37:32 입력

고도비만 수술, 이제는 36.5 위밴드(랩밴드)술로

최근 들어 비만환자를 소재로 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만큼 비만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식생활의 변화로 비만환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체질량 지수 40이상인 초고도 비만 환자가 25000명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이러한 초고도 비만 환자들은 가벼운 비만환자들보다 당뇨의 위험성이 10배나 높으며, 관절염, 천식, 불임등 다양한 합병증을 가져오기 때문에 누구보다 다이어트가 절실히 필요하다. 하지만 초고도 비만 환자들의 경우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번번이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으로 고통을 더해가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박영희(28/)씨는 “원래 집안이 다들 뚱뚱해요,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해야하나... 키는162cm인데, 몸무게가 98kg면 말 다했죠. 친구들 만나기도 싫고 외출하기도 싫고 밖에 나가면 저를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요. 저도 한때는 열심히 다이어트 해서 87kg까지 살을 뺐지만 그때 뿐이더라고요. 다시 살이 찌고 이렇게 매번 실패를 거듭하다 보니 더 이상 못하겠더라고요. 정말 식욕억제 하기도 힘들고 다이어트도 힘들고 요요현상도 무섭고 이젠 너무 지쳤어요.” 라고 말했다. 이런 박영희씨가 살을 빼기 위해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위 수술이다.

현재 고도비만자들을 위한 위수술종류에는 위절제술과 위우회술, 위밴드(랩밴드) 수술이 있다. 그중에 비교적 간단한 수술법으로 시술기간도 짧고 간단한 위밴드 수술이 인기다. 위밴드 수술의 정식 명칭은 ‘복강경식 조절형 위밴드 수술’로 위밴드가 위치한 부위의 신경을 자극하여 음식물이 내려가는 길을 좁게 해 섭취를 제한하는 방법이다.

365mc 위밴드 클리닉 조민영 원장은 “처음에는 밴드를 비교적 느슨하게 조절해서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흡수하다가 포만감 증상과 체중 감량 정도에 따라 밴드의 크기를 조절합니다. 이러한 조절을 통해 음식섭취의 양이 줄어들고, 포만감을 빨리 느끼며 천천히 먹는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어 다이어트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조민영 원장은 위밴드(랩밴드) 수술의 경우, 기존의 위절제술이나 위우회술과 달리 위를 절제하지 않기 때문에 봉합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누출에 의한 복막염이나 감염 위험과 같은 수술 초기 합병증 발생이 적으며, 수술시간도 1시간 이내에 이루어져 수술 후 회복이 빨라 당일퇴원은 물론 1~2일 정도면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난 후 언제든 위밴드 제거가 가능하며, 제거 후에는 수술 전의 상태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라고 말했다.

36.5위밴드(랩밴드) 수술은 식욕억제를 못하는 고도비만 환자들에게는 가장 적합한 수술이다. 수술하기전 위밴드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상담은 물론 병원의 수술장비와 마취과 전문의 상주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술후 식사량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여 균형 잡힌 체형을 만들어가는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도움말 : 365mc 위밴드 클리닉 조민영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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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14:21:20 수정 김용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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