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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TV 특선영화 무엇을 볼까?
시라노 연예조작단, 모범시민 등 다양
2011-02-02 23:17:33 입력

설 연휴 TV 특선영화 종합 소개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특선 영화가 안방극장에 펼쳐진다. 최근 개봉영화부터 달콤한 로맨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까지 다양하다. 설 연휴 볼만한 영화를 소개한다.

연휴 첫날인 2일 밤 9시10분 KBS 2TV에서는 지난해 추석연휴 최고 흥행작인 ‘시라노;연애조작단’이 전파를 탄다. 지난해 9월 16일 극장 개봉 후 5개월 여 만에 안방에 찾아왔다.

연애에 서툰 사람들에게 100% 성공률을 보장하는 연애컨설팅 업체가 소재다.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 청춘스타들이 전면에 나서고 '미친 존재감' 박철민, 송새벽, 류현경 등 조연도 탄탄하다. 누적 관객 수 270만을 동원하며 로맨틱 코미디 열풍을 이끈 바 있다.

3일 새벽 2시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는 헐리우드 스릴러 ‘모범시민’이 방송된다. 무자비한 괴한들에게 아내와 딸을 잃은 한 남자가 사법거래로 풀려난 범인들과 사법당국을 상대로 펼치는 복수극이 주제다.

설날인 3일 오후 1시 MBC에서는 은행 강도에게 인생 막바지 하와이 여행의 자금을 도둑맞은 할머니들의 은행강도 대작전 ‘육혈포 강도단’이 전파를 탄다.

오후 4시50분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에서는 홍콩 액션영화 ‘엽문’이 방송된다. 이소룡의 스승이자 영춘권의 고수인 실존인물 엽문의 일대기 영화다.

밤 9시10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하모니’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여자교도소 수용자들이 합창단을 결성, 가슴 찡한 무대를 만드는 이야기다. 밤 11시15분 SBS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방송된다. 김혜자의 신들린 연기가 일품이다. 4일 오전 1시 20분 KBS 1TV에서는 송강호와 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가 방송된다.

4일 밤 10시 KBS 1TV에서는 작지만 강한 울림을 전하는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아프리카 수단 남쪽의 작은 마을, 모든 것이 메마른 땅 톤즈를 사랑했던 고(故) 이태석 신부의 삶을 그린 영화다.

밤 9시45분 SBS에서는 ‘범죄의 재구성’, ‘타짜’ 등으로 흥행감독으로 손꼽히는 최동훈 감독의 2009년작 ‘전우치’가 전파를 탄다. 천방지축 악동 도사 전우치를 소재로 강동원과 김윤석, 이수정, 유해진 등의 호연이 안방극장을 유쾌하고 신비한 세계로 이끈다.

밤 9시30분 케이블 채널CGV에서는 ‘내 깡패같은 애인’이 방송된다. 후배들로부터 무시당하는 삼류건달(박중훈)과 상경하자마자 회사가 부도난 취업준비생(정유미)가 반지하방 이웃으로 만났다. 청년실업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의 애환을 그렸다. 같은 시간 OCN에서는 동티모르의 ‘한국인 히딩크’ 이야기 ‘맨발의 꿈’이 방송된다.

5일 밤 10시 CGV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포화 속으로’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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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23:54:08 수정 김국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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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
이게 무ㅏㅣ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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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머냐나낚인거??이거무서우면병
윈피스사랑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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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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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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